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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댐 사고 라오스에 구호성금 1천만 달러 전달

입력 2018-07-27 21:24 수정 2018-07-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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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7일 서울 한남동 주한 라오스 대사관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구호성금 1000만 달러를 기탁했습니다.

최 회장은 라오스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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