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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폭염, 8월 중순까지 이어질 듯…비 소식도 없어"

입력 2018-07-23 07:58 수정 2018-07-23 07:59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 센터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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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 케이웨더 예보 센터장 인터뷰

[앵커]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이 그야말로 푹푹 찌는 가마솥처럼 뜨겁습니다. 일요일인 어제(22일)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도 불볕 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무더위 소식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 센터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올여름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원인은?

  • 한반도 '열돔 현상' 위력, 어느 정도길래?

  • 전국 곳곳 '불가마'…언제까지 이어지나?

  • 폭염 기승 꺾을 태풍·비…소식 없나?

  • 올여름 '사상 최악' 폭염 기록할까?

  • 전국 '폭염 특보'…이번 주 날씨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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