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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종헌 은닉 USB 확보…'사법농단 수사' 전환점

입력 2018-07-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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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 행정처 차장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 숨겨뒀던 USB 메모리를 확보했습니다.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수사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임종헌 USB에 '제출 거부 문건' 상당수

  • 임종헌 "왜 나만…억울하다" 윗선 수사 초읽기

  • 법원 선별적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배경 의혹

  • 임종헌 USB, 사법농단 수사 스모킹건 되나?

  • 공무상 비밀 누설·증거인멸 혐의 추가?

  • 양승태 소환 가능성…구속영장 청구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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