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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10대 렌터카 참사…무면허 알고도 차 빌려줘

입력 2018-07-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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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로에 흩뿌린 돈…1580만원 주인 찾아 주기로

앞서가던 차의 운전자가 뭔가를 거리에 뿌립니다. 5만 원권과 1만 원이 섞인 '돈다발'입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 30분에서 8시까지 한 운전자가 대구 북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지폐 수백 장을 도로에 뿌렸습니다. 경찰과 시민이 1580여 만 원을 되찾았습니다. 차량번호로 운전자를 찾아서 돈을 돌려줄 예정입니다.

2. 사고 전 시속 135㎞…무면허 알고도 차 빌려줘

지난달 경기도 안성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던 안모 군 등 10대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 렌터카 업체 대표 조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던 조 씨는 안 군 등이 미성년자이고 면허가 없다는 것을 알고도 차를 빌려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직전 차량의 속도는 시속 135km에 달했습니다.

3. 제약사 16억대 리베이트 제공…의사 74명 기소

검찰이 '리베이트'를 받아온 전국 100여 개 병원의 의사 74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제약사 직원들은 영양 수액제를 납품하기 위해서 의사들에게 현금이나 법인 카드를 건네는 방식으로 5년 동안, 16억원 어치의 '리베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서 제약사가 직접 '리베이트'를 주지 않고 약품 공급을 대행하는 업체를 중간에 끼워 창구로 활용했습니다. 

4. 영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사흘 만에 검거

경북 영주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가 범행 사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 반쯤 영주시의 한 병원 앞에서 강도 피의자 36살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낮 12시 15분쯤 영주의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쓰고 들어와서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한 뒤 현금 430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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