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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월호 유족 "정부·기업 책임 당연…마지막 숙제 이룰 것"

입력 2018-07-19 15:12 수정 2018-07-19 15:22

세월호 참사, 국가배상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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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배상책임 인정

[앵커]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에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그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죠.
 

[유경근/4·16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인정했다고 해서 기쁘지 않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내 새끼와 내 가족의 희생 앞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고요. 아무리 죽을 것 같아도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 아이들이 남겨준 숙제, 명령.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달라는 그 마지막 숙제를 이룰 때까지 저희들은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반드시 그것을 해내고 우리 아이들 곁으로 가야겠다는 그런 마음밖에 없습니다.]

· 세월호 가족협 "이런 일 반복 안 됐으면"

· 세월호 가족협 "돈은 안 중요해"

· "유가족들, 국가의 책임 명확히 하고 싶어해"

· "정부 책임 명확히 해야" 가족협 항소 방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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