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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폭염관련 구급출동 3배 급증…"야외활동 최소화해야"

입력 2018-07-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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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폭염관련 구급출동 3배 급증…"야외활동 최소화해야"

때 이른 폭염으로 최근 일주일간 폭염 관련 구급출동이 급증했다.

19일 소방청에 따르면 11일부터 16일까지 온열 질환 등 폭염 관련 119 구급출동은 17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건과 비교해 295% 증가했다.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이달 10일까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폭염이 시작된 11일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17일 세종소방서에서 전국 18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회의를 열고 폭염 대책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또 얼음 조끼와 얼음팩, 체온계, 정맥주사세트, 전해질 용액, 물스프레이 등 구급 장비 9종과 마스크 등 감염보호장비 5종을 확보하고 구급차 냉방장치를 정비하는 등 여름철 구급활동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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