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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속초 '만석닭강정' 위생불량…사과문 게재

입력 2018-07-18 21:58 수정 2018-07-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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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초 '만석닭강정' 위생불량…홈페이지에 사과문

식약처 위생점검에서 지적돼 행정 처분을 받은 '만석 닭강정'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강원도 속초 지역 명물로 알려진 '만석 닭강정'은 '사과문'에서 쓰고 있던 조리시설을 바꾸고 직원 위생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약처는 어제(17일) 환기 장치에기름 때가 끼어있는 등 비위생적인 조리시설을 지적하고 '만석 닭강정'에 과태료 50만 원 처분을 내렸습니다.

2. 숙박업소 몰카 동영상 2만개…40대 검찰 송치

서울 시내 숙박업소 TV 속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4년 동안 불법 촬영을 해오다 붙잡힌 4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혐의를 인정한다"며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찍은 2만 개의 동영상을 유출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수사 당국은 유출 여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3. 물에 가라앉는 가짜 구명조끼 유통…16명 검거

낚시에 구명조끼를 착용했지만 얼굴이 수면 쪽으로 뒤집어집니다. 중국산 가짜 구명조끼 실험입니다. 10kg 추를 매달자 바로 가라 앉습니다. 해경은 가짜 구명조끼를 '오픈 마켓'에 유통시킨 혐의로 29살 박모씨 등, 16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5만 원 짜리를 들여와 일본의 유명 상표로 바꿔치기 한 뒤 5배 가량 비싸게 팔았습니다.

4. '태움' 등 형사처벌 받으면 의사·간호사 면허정지

정부가 앞으로 의사나 간호사가 이른바 '태움' 등 직장내 괴롭힘이나 성폭력으로 형사처벌을 받으면 의료인 면허를 아예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의사협회와 간호협회가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일컫는 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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