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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특검, 드루킹 최측근 영장 청구…불법자금 수사

입력 2018-07-18 16:32 수정 2018-07-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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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루킹 특검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특검이 어제(17일) 정치자금법 위반 및 증거 위조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된 도모 변호사를 구속영장을 오늘 청구했습니다. 증거 위조 혐의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또 정의당의 노회찬 의원 이름까지 나오고 말입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 특검, 드루킹 '최측근' 영장 청구

▶ 드루킹 "노회찬 4천여만원 건네"

▶ 노회찬 측 "일방적 의혹제기"

▶ 특검, 김경수 전 보좌관 차량 압색

▶ '150조' 전설의 보물선 발견?

▶ '150조' 보물선, 소유권은 누가?

▶ 또…'찜통' 통학차량 참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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