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실상 '1만 원' 돌파?…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입력 2018-07-16 08: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앞서 전해드린대로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노동계는 인상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과도한 인상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후폭풍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 확정…배경은?

  • 정부의 '1만 원' 공약 달성…어려워졌나?

  • 최저임금 10.9% 인상…외국 경우는?

  • 주휴수당 포함 시 사실상 1만 원 돌파?

  • 소상공인 "불복종"…대규모 시위 예고

  • 노동계 "인상 폭 기대에 못 미쳐" 불만

  • 최저임금 못 주는 사업주 속출?…부작용은

  • 최저임금 대책…김동연·이주열 오늘 회동

  • "최저임금 충격 완화에 세금 투입" 지적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8350원' 여진…기대와 우려 엇갈리는 현장 민주 "최저임금 '솔로몬 해법' 없어…노사 서로 마음 내줘야" 청와대, 최저임금 '신중 모드'…"청와대 입장 낼지 결정 안 돼" 한국당 "최저임금 인상은 경제에 치명타…전면 재검토해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