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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 안희정과 격의 없어" 증언…검찰에선 반박

입력 2018-07-11 21:35 수정 2018-07-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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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네 번째 재판이 11일 열렸습니다.

안 전 지사 측 증인으로 나온 전 수행비서 어모 씨는 당시 경선 캠프 분위기가 자유로웠고, 피해자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를 격의없이 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반대 신문에 나온 검찰은 어 씨가 김지은 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 정도로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면서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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