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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누드 펜션' 운영자 무죄…법원 "숙박업 아니다"

입력 2018-07-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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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화점 의류매장 천장 '와르르'…"조형물 때문"

오늘(11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수원의 백화점 4층에서 의류 판매장의 천장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백화점 측은 천장에 달아놓은 무거운 조형물 때문에 사고가 났다며 새벽이라 다친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백화점은 안전 점검을 위해서 당분간 4층 매장 전체를 폐쇄할 예정입니다.

2. 짐 내려주던 택시운전사 들이받아…'의식불명'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 안에서 동승자가 운전자에게 "멈추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손님의 짐을 내려주는 택시기사를 덮칩니다. 어제 낮 12시 50분 쯤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앞에서 35살 정모 씨가 낸 사고로 택시기사 48살 김모 씨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누드 펜션' 운영자 무죄…법원 "숙박업 아니다"

충북 제천에서 '나체주의' 동호회원들을 위해 이른바 '누드 펜션'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동호회장 A씨에 대해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신고도 없이 숙박업소를 운영했고 풍속을 해쳤다고 봤지만 재판부는
경제적인 이득을 취했다는 점을 증명하기 어려워 '숙박업소'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4. 모레 '슈퍼문'…남·서해안 저지대 침수 우려

모레부터 달과 지구 사이가 가까워져 달이 크게 보이는 이른바 '슈퍼문' 현상이 일어나며 해수면이 높아져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번 슈퍼문은 특히 지구와 달의 거리가 올 들어 두 번째로 가까워서 만조 때 수위가 더 높아지는 데다가 태풍 '마리아'가 해수면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현역선수 최다 타이'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오늘 '보스턴 전'에서 2개의 '볼넷'을 얻어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현역 선수로는 'LA 에인절스'의 '푸홀스', '신시내티'의 '보토'와 함께 최장 기록입니다. 추신수는 내일 '보스턴 전'에서 출루하면 현역 선수 최고 기록을 세우는데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출루 최장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세운 84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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