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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1주일…'워라밸' 찾을 수 있을까

입력 2018-07-10 15:05 수정 2018-07-10 15:06

조기 퇴근에 취미생활까지…달라진 일상
'회사 쪼개기' 등 꼼수 벌써 기승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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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근에 취미생활까지…달라진 일상
'회사 쪼개기' 등 꼼수 벌써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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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대와 우려 속에 '주 52시간 근무' 시대 막이 올랐습니다. 우선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인 사업장이 그 대상입니다.

이제 1주일이 지났지만 직장인들의 삶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줄어든 수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달갑지 않은 업종이 있는가 하면, 벌써부터 '회사 쪼개기' 같은 사측의 꼼수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이 모든 부작용을 견뎌내고 주 52시간 근무제는 과연 잘 정착할 수 있을까요? 52시간 시대를 맞은 JTBC 보도국 이야기도 짧게 전해드립니다.

※영상에는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제작 :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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