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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국회 특활비 공개 파장…'수사 의뢰' 목소리도

입력 2018-07-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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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대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북을 하고 있습니다. 평양에 도착했는데, 1박 2일의 일정이죠. 지금 어떻게, 일본에 들렀다 가는 것이죠?
 

▶ 폼페이오 방북…"완전 비핵화 기대"

▶ 트럼프 "김정은, 북한의 다른 미래 봐"

▶ 폼페이오 '3번째 방북' 미션은?

▶ '통일농구' 방북단, 오늘 귀환

▶ 북측 관계자, 기자들에 질문 세례

▶ 국회 특활비 내역 공개 파장

▶ 특활비 수령액 1위는 누구?

▶ 박지원 "여러 직 맡아서…없애도 돼"

▶ 민주는 '실명' 새누리는 '대리' 수령?

▶ 수령인 불명…3년간 59억

▶ '2억' 타가며 안건 처리는 '1개'

▶ 참여연대 "필요하면 수사 의뢰"

▶ 이종걸, 특활비 사용내역 공개

▶ 국회 특활비, 개선 vs 폐지

▶ 민주당 초선들…당에 쓴소리

▶ 청강생 '강효상'…"지피지기"

▶ 유시민·전원책도 한국당 비대위 후보?

▶ 김성태, 한여름에 발난로, 왜?

▶ 끊이지 않는 논란의 기무사

▶ 기무사 '계엄령 선포' 문건 논란

▶ "촛불집회 때 탱크·특전사로 진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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