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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블랙핑크, 1위 '7관왕'…뉴욕 열광케 한 K팝 ★[종합]

입력 2018-07-05 19:34 수정 2018-07-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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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블랙핑크, 1위 '7관왕'…뉴욕 열광케 한 K팝 ★[종합]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KCON 2018 NY'이 방송됐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호스트를 맡아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KPOP 2018 NY'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돼 이틀간 총 5만 3000명의 K팝 팬들과 만났다. EXID·프로미스나인·골든차일드·헤이즈·NCT 127·펜타곤·레드벨벳·스트레이 키즈·슈퍼주니어·워너원 등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K팝의 매력을 선사했다.

그룹 슈퍼주니어와 DJ 긴조가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스트레이키즈·골든차일드·프로미스나인·펜타곤 등 K팝 신성들이 특유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은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뉴욕을 상징하는 세 가지 키워드인 'LOVE' 'PASSION' 'DARKNESS'를 콘셉트로 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선보였다. 먼저 EXID LE가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솔로곡 'Velvet' 무대를 꾸몄다. 카리스마 있는 래핑과 무대 장악력이 눈에 띄었다. NCT 127 마크·태용·재현도 'Whiplash'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슈퍼주니어 예성과 레드벨벳 슬기는 사랑을 갓 시작한 풋풋한 연인의 마음을 그린 'Darling U'를 불러 설렘을 안겼다.

헤이즈는 감성적인 보컬로 뉴욕의 밤을 물들였다. EXID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뽐냈고, NCT 127은 댄스 브레이크로 시선을 모았다. 워너원은 완전체부터 유닛 무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객석을 압도했다. 레드벨벳과 슈퍼주니어 역시 히트곡을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7월 첫째 주 1위는 그룹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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