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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박삼구 회장, 논란 키운 기자회견…직원들 집회

입력 2018-07-05 16:08 수정 2018-07-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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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이 어제(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기내식 대란'에 대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그런데 박회장은 여기서 '대한항공이 도와줬다면, 이런 사태는 안 벌어졌을 것이다', 대한항공을 원망하는 말을 좀 했고 대한항공 쪽에서도 '우리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안받았지 않았느냐' 이러면서 서로 좀 이상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요.
 

▶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 기자회견

▶ "대한항공 도움 못 받았다"?

▶ 딸 낙하산 "예쁘게 봐달라"?

▶ 6일, 아시아나 직원 집회 예정

▶ 조양호 회장, 현재 영장심사 중

▶ 응급실 의사 폭행 논란

▶ "왜 비웃어?"…무자비 폭행

▶ 끊임없는 응급실 폭행

▶ 관악산 끌고 가 여고생 집단폭행

▶ "내 남친과 왜 만나" 욕설 협박

▶ 소년법 개정 청원…국민청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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