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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4시간 동안 계파 싸움만…한국당 내홍 어쩌나

입력 2018-06-29 16:16 수정 2018-06-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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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어제 비상대책위 구성과 당 진로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의원총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4시간 가까이 계파싸움만 했고, 아까 김학용 의원이 하는 얘기를 들으셨습니다만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병 걸릴 지경이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서로 갈등이 크게 노출됐습니다. 그런데 강인식 기자, 지금 나와서 얘기하는 것들을 들어보면 오히려 친박의원들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공세를 펴고있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고 있네요?
 
 
▶ 한국당, 계파 갈등 폭발…결별 수순?

▶ 한국당 의총 '말말말'

▶ 김성태 "혁신비대위, 미룰 수 없어"

▶ 한국당 의원 '불출마' 선언, 어디까지?

▶ 월드컵 축구 대표팀 귀국

▶ 최경환 '국정원 뇌물' 징역 5년

▶ 우병우 "힘없는 개인"?

▶ 구속연장 기로에 선 우병우

▶ 헌재 "대체복무제 만들라"

▶ 국방부 "최단기간 내 확정"

▶ '대체복무제' 외국 사례는?

▶ '대체복무' 법안, 국회 계류 중

▶ 드루킹 '댓글조작' 12시간 첫 조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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