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뭉쳐야 뜬다' 설현, 패키지 도중 가족 이야기에 '울컥'

입력 2018-06-24 16:02

방송: 6월 24일(일) 밤 9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6월 24일(일) 밤 9시

'뭉쳐야 뜬다' 설현, 패키지 도중 가족 이야기에 '울컥'

설현과 '아재 4인방'이 패키지여행 도중 단체로 눈물을 쏟았다.

24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랑스-스위스 여행을 마무리하는 김용만 외 3명과 설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어느덧 막바지로 접어든 생애 첫 패키지여행에 설현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 김용만 외 3인과 설현, 그리고 패키지 팀원들은 다 같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며 소회를 나눴다.

그러나 이들의 마지막 만찬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 '딸 부잣집' 팀원의 이야기에 모두가 울컥했기 때문. 특히 이번 여행에서 네 자매와 유독 정이 들었던 설현은 이들의 이야기에 연신 붉어지는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설현과 멤버들을 모두 울게 만든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24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뭉쳐야 뜬다' 설현, 알프스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 도전 '뭉쳐야 뜬다' 유시민 작가 출연…'아재 4인방'과 대마도 떠난다 '뭉쳐야 뜬다' 설현, 아슬아슬 낭떠러지서도 "너무 좋다" 감탄 '뭉쳐야 뜬다' 설현도 춤추게 하는 스위스 설산…군무 도전! '뭉쳐야 뜬다' 설현, 스위스 한복판서 '라면 사랑'을 외치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