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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상황실] 홍준표 등 상황실로…막판까지 투표결과 '촉각'

입력 2018-06-13 18:03 수정 2018-06-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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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계속해서 자유한국당에 송지혜 기자가 나가있는데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자유한국당은 당사 2층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했는데요.

투표 종료시각이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분주해지는 모습입니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6시 전에 이곳 상황실에 모여 개표방송을 함께 지켜볼 예정입니다.

일단 한국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한국당에 유리하다는 자체 판단을 내린 바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막판까지 투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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