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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집 토론] 문재인 정부 '중간평가'?…4당 생각은

입력 2018-06-13 20:59 수정 2018-06-14 03:21

표창원·장제원·오신환·김경진 의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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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장제원·오신환·김경진 의원 출연

6·13 지방선거

[앵커]

특히 이제 남·북·미 정국에 있어서 집권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 어떻게 여기에 대응을 해 왔느냐하는 것은 사실은 그 부분을 눈여겨 보신 분들은 다 아마 비슷한 생각을 가지실 것이라고 믿는데, 누가 집권세력이고 누가 흔히 얘기하는 이니셔티브를 잡고 남·북·미 관계에 임했느냐에 따라서 다 입장이 다르다는 것이 사실 미디어쪽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집권해서 그 문제를 추진할 때는 또 입장이 바뀌어있었던 경우도 우리가 많이 봐왔기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과연 이런 논쟁이 그렇게 유효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생각은 조금 들고요. 또 이른바 발목잡기 아니냐 하는 부분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 부분 역시 국민들이 많이 판단을 하시는 것이겠죠.

그래서 정책 문제에 있어서 사실은 양당이 혹은 다른 야당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노선이 다를 수가 있고 거기에 진영논리라고 꼭 표현하지 않더라도 각자 생각하는 노선이 다르고 그 이념에 따라서 정책이 반영이 되는 것이니까 그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싸우고 다만 저희 국민들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싸워주셨으면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표 의원께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해주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반론을 가지신 분들도 우리 시청자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선거 하나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는것 아니냐라는 생각 당연히 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지방선거가 늘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지역의 문제를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를 보자면 이번 지방선거도 정권 출범 1년만에 하는 것이어서 이를테면 중간까지는 아니지만 중간 평가의 성격을 가지고 계셨잖아요. 야당에서도 그것을 많이 주장하셨고, 여당에서도 지역일꾼을 뽑는 것이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사실은 중간평가라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계셨잖아요. 솔직하게.

그래서 그것이 중간 평가라는 것을 여야가 다 인정을 하신다면 이른바 정책의 문제에 있어서는 표 의원께서 말씀하신대로 국민께서는 '이제 좀 도와주기도 해라'라는 의사 표현을 하신 것이실 수도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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