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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서른이지만…' 출연 "양세종 동료役"

입력 2018-06-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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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서른이지만…' 출연 "양세종 동료役"

배우 정유진이 SBS 새 월화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다.

정유진은 극중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닌 능력 있는 무대 디자이너 희수를 연기한다.

세련미와 터프함을 모두 겸비한 걸크러시로 '스팸남' 양세종과 반대인 인물. 양세종과 유학 생활을 함께하며 그의 가족들까지 자연스레 친해졌고 이제는 양세종이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친구이자 동료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20대를 스킵 한 채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녀'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스팸남'이 만나 벌이는 코믹 발랄 치유 로맨스.

정유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얄미울 수 있는 강세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매력 있게 소화해 눈도장을 찍었다. 반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비주얼은 물론 편안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PD가 연출하고 '그녀는 예뻤다' 조성희 작가가 대본을 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7월 중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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