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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선발대 30명, 싱가포르 출발 위해 대기 중"

입력 2018-05-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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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미국 백악관 실무진 30명이 싱가포르 출장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조지프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패트릭 클리프턴 대통령 특별보좌관 등이 이르면 27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매체들은 싱가포르 정부가 정상회담 기간 중 직원들에 대해 휴가 금지령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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