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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이슬라이브", 베트남에서도 마케팅 활동 시작

입력 2018-05-18 17:34 수정 2018-05-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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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이슬라이브", 베트남에서도 마케팅 활동 시작

이슬라이브는 가수들의 ‘취중 라이브’를 컨셉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제작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로, “신선하고, 재미있다”, “마케팅의 좋은 예”라는 평과 함께 제작 1년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고, 현재까지도 평균 조회수 430만뷰를 이어가며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영상이다.

(주)하이트진로의 공식 해외 마케팅 대행사인 콤마 엔터테인먼트는 이처럼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이슬라이브의 포맷에 베트남 소비자들의 코드를 접목하여 베트남 버전의 “진로라이브”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진로라이브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한 진행 방식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베트남 시장에서의 주류 제품이 갖는 제한적인 매체광고 환경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두 편의 진로라이브가 공개되었으며, 베트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연예인들이 이에 참여하여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현지 매체에 의하면, 진로라이브 역시 국내의 이슬라이브만큼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베트남 콘텐츠 기존의 틀을 깨고, 평소 볼 수 없었던 베트남 연예인들의 리얼한 모습과 대한민국의 술자리 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요소이다. 또한, 주류와 음악의 조화를 통해 젊고 건전한 주류문화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좋은 콘텐츠라는 평을 얻는 데에 성공했다.

2017년에 이어 올해도 ㈜하이트진로의 해외 마케팅 대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콤마엔터테인먼트의 이승택 대표는 ㈜하이트진로가 올해로 소주 수출 50주년을 맞이아 더욱 진취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서 진로라이브가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 역할을 하여 소비자들과 소통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존 광고와 소비자의 소통 방식의 틀을 깨고, 늘 새로운 콘텐츠 솔루션을 고민하는 스페셜리스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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