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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거제 앞바다에 '죠스'…4m 길이 백상아리 잡혀

입력 2018-05-16 21:42 수정 2018-05-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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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지난 2009년에 있었던 '제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49살 박모 씨를 오늘(16일) 오전 8시 20분 쯤 경북 영주에서 붙잡아 제주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당시 택시 운전을 했던 박 씨는 보육 교사 27살 이모 씨를 택시에 태우고 가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거제 앞바다에 '죠스'…4m 길이 백상아리 잡혀

지난 달 27일 거제시 남부면 육지에서 불과 300m 정도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상어 1마리가 잡혔습니다. 영화 '죠스'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백상아리'로 보이는 이 상어는 몸길이 4m, 무게 300kg가량으로 몸통이 그물에 걸린 채 죽어 있었습니다. 거제시는 상어가 잡힌 곳이 해수욕장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안전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3. 애플-삼성 '디자인특허 배상액' 법정 다툼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애플 간에 '디자인특허 침해 배상액 재산정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에 물어야 할 '손해 배상액 산정 방식'에 대한 '심리 공판'에 들어갔습니다. 7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디자인특허 침해 소송'에서 애플은 10억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고 삼성은 2800만 달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4.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집진설비 폭발…6명 부상

오늘 낮 2시 20분 쯤 한전원자력연료 1층에 있는 '집진 설비'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작업자 3명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시설은 '레이저 용접'을 할 때 생기는 '인화 물질'을 끌어 모으는 곳으로 '확장 공사'를 하던 중 '용접 불꽃'이 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원자력연료는 '방사성 물질'을 다루는 곳이지만 '방사능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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