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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 경기장 보존을"…주민 4600명 탄원

입력 2018-05-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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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 경기장 보존을"…주민 4600명 탄원

강원 정선군번영연합회가 1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장을 올림픽 유산으로 보존해 달라는 주민 4천600명 서명 탄원서를 국무조정실과 산림청에 제출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는 탄원서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없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개최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수많은 외국 선수, 기자단, 관광객이 수려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알파인 경기장을 올림픽 유산으로 보존하고 국가대표 설상 경기 훈련장으로 지정해 달라"고 말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는 앞서 지난달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사후활용방안 마련 토론회에 참가해 이 같은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오는 16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리는 아시아스키연맹 총회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 경기장 존치 당위성에 대해 국제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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