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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미 상원 외교위, 폼페이오 국무 인준안 통과

입력 2018-04-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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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 지금 준비되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역할로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의회 관문을 넘어야 하는데요. 일단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인준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결과는 달랐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은 한국 시각으로 오전 6시에 시작됐는데 당초 랜드 폴 공화당 상원의원의 반대로 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그러나 폴 의원이 이날 표결 직전 찬성으로 돌아선 덕분에 겨우 통과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상원 전체회의에서도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와플식당에서 총을 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도주한 총격범이 범행 하루만에 붙잡혔다는 소식입니다.

용의자는 올해 29살의 남성인 트래비스 레인킹입니다.

현지시각 22일 새벽 알몸 상태로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와플하우스에 난입해 총을 쏘고 달아났습니다.

범인 레인킹은 범행 며칠 전 BMW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녔는데 경찰은 이 차량을 찾아낸 뒤 범인의 뒤를 추적했습니다.

경찰은 레인킹이 이상 행동을 하는 등 정신착란 증세를 보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인천 앞바다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피해는 없는 거죠?

[기자]

오늘 오전 5시 20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 남서쪽 27㎞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깊이는 10㎞로 파악됐는데, 최대 진도가 1로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이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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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숲 속을 노니는 백두산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 달 3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은 축구장 7개 면적으로, 4.8헥타르로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공간 중 가장 넓습니다.

한국에서 마지막 호랑이는 1921년 경주 대덕산에서 포획된 개체가 마지막 기록이며, 이후 자연 서식지에서는 멸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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