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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논란 속 경남지역 관심…김경수 vs 김태호, 민심은?

입력 2018-04-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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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에는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관심이 높아진 경남지역 여론조사인데요.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의원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왔습니다.

먼저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시민 807명에게 물은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40.4%, 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가 33.6%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6.8%p, 오차범위 내입니다. 

세대별로는 40대까지는 김경수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고, 60세 이상에서는 김태호 전 지사가 우세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 비율은 20대에서 43%가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와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각각 김경수 의원과 김태호 전 지사 쪽에 더 높은 지지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김경수 의원의 지지율이 44.2%로, 김태호 전 지사보다 15.5%p 높았습니다.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67.1%, "상황에 따라 다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1%에 달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황선미·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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