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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조혜연 꺾고 국내 기전 우승…개인 통산 75번째

입력 2018-04-24 09:27 수정 2018-04-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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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9단이 제5기 대주배 남녀 프로 시니어 최강전에서 개인 통산 75번째이자 국내 대회 개인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녀 대결로 펼쳐진 결승전에서 조치훈 9단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기사 중에 랭킹이 가장 높은 조혜연 9단에게 20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4기까지 치른 후에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부활한 제5기 대주배는 만 50세 이상의 남자 기사와 만 30세 이상의 여자 기사가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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