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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샐러리캡 24억 원으로…4년 만에 인상 결정

입력 2018-04-24 09:32 수정 2018-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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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연봉 총액 상한제, 샐러리캡이 4년 만에 오릅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각 구단의 샐러리캡을 23억 원에서 24억 원으로 1억 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선수 최저연봉도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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