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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해북도서 버스 전복…관광객 등 중국인 32명 사망

입력 2018-04-23 20:48 수정 2018-04-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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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2일) 북한 황해북도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고 32명의 중국인이 숨졌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버스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버스 좌석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구조차량이 불을 밝히고 현장을 수습합니다.

어제 저녁 북한 황해북도에서 일어난 버스사고 현장입니다.

이 버스에는 중국인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중국당국은 이 사고로 중국인 3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중상자 2명은 북한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관광 등을 위해 북한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이 버스에 탔던 북한사람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평양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도 현장에 가 사고를 수습중입니다.

중국 당국은 사고직후 북한의 사고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전문매체인 NK뉴스는 사고버스가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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