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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열혈 판사로 변신…스틸컷 공개

입력 2018-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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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열혈 판사로 변신…스틸컷 공개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감력 장착' 열혈 판사로 완벽 변신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으로 오는 5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9일 이름만큼이나 범상치 않은 열혈 판사 '박차오름'으로 변신한 고아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 지수를 높인다. 동명의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을 집필한 만큼 리얼한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열혈 판사로 변신…스틸컷 공개

고아라는 등장만으로도 법원을 발칵 뒤집어 놓은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박차오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꼰대들에게 일침도 날리는 사이다 자판기. 타고난 무한 긍정 에너지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다.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픔을 함께할 줄 아는 공감력을 지닌 박차오름의 고군분투가 인간미 넘치는 재판을 만들어 나간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출근길부터 범상치 않다.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컬러풀한 투피스의 출근길 패션은 차갑고 딱딱할 것이라는 판사를 향한 편견을 통쾌하게 깨며 '남다른 판사' 박차오름의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 법복을 입고 안경 너머로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진중함과 매의 눈으로 사건 서류를 꼼꼼히 살피는 진지한 표정에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혈 판사의 아우라가 넘친다. 무엇보다 시장 사람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생활밀착형 판사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이 담긴 강단 있는 연기를 펼쳐온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로 첫 법정물에 도전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고아라는 "사건사고의 공감 능력에 집중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오름이는 사회적 약자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 강강약약의 법원을 꿈꾸며 성장했고, 모든 사건사고를 본인의 일처럼 여기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오름이 시점에서 사건에 몰입하는 집중도와 공감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사라는 캐릭터로 새롭게 시청자를 뵙게 되어 너무 설렌다. 똑똑하고 당찬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박차오름의 정의감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열혈 판사로 변신…스틸컷 공개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고아라가 지닌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와 박차오름의 매력이 닮았다. 싱크로율 100%의 퍼펙트 캐스팅"이라며 "고아라의 열정과 진정성이 빚어낸 '진짜' 판사 박차오름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의 중심이 될 '민사 44부'는 살인, 절도 등 형사 사건이 아닌 사람에 집중하는 민사 재판을 다룬다. 실제로 겪을 법한 현실적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생생한 현실을 투영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삶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 사람 냄새 가득한 민사재판부의 풍경은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지난 1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 '미스 함무라비'는 100% 사전 제작되며 오는 5월 21일 JTBC에서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앤뉴)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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