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침& 지금] '시리아 방문' 유엔 보안팀, 두마서 공격 받아

입력 2018-04-19 08: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앵커]

오늘(18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 보겠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지역 공습에 화학무기를 썼는지, 이 의혹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 보안팀이 그래서 시리아 현지를 찾았는데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정말 이 유엔 팀을 겨냥한 총격이었는지 확인이 되고 있습니까?
 

[기자]

아직은 이 공격이 유엔 보안팀을 직접 겨냥해서 이뤄진 것인가는 확실치 않은 상황입니다.

당시 화학무기 금지기구(OPCW) 조사단의 공식 조사에 앞서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유엔 보안팀이 시리아 두마 내 2곳을 방문했는데요.

한 곳에서는 대규모 시위대를 만나 철수했고, 다른 곳에서 폭발음과 함께 총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엔 보안팀은 활동을 중단하고 다마스쿠스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

다음은 미국이 한국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을 본토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16일부터 내일까지 이뤄질 예정인데, 유사시를 대비해 오래 전부터 준비됐던 훈련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미국 측은 '로우 키' 그러니까 최대한 표현을 자제하며 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그리고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공간 활성화 사업이 9개월 동안 시간만 끌다 결국 무산이 됐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엉성하게 추진이 됐었는지 감사 결과 드러났다고요.

[기자]

야외공간 활성화 사업은 공모를 거쳐 2016년 11월 민간투자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회사가 투자유치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 감사 결과 영화의 전당 측은 9개월이 넘도록 계약 해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내버려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민간투자 사업자 제안서를 심사하기 위한 예비평가위원을 구성할 때 규정을 어기고 위원 수를 줄여 평가가 허술하게 이뤄지도록 했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

끝으로 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미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억류 미국인 3명에 대해 석방 협상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 안 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속보로 들어와 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