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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벗어난 NC, 9연패 탈출…이대호 연타석 홈런

입력 2018-04-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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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 스포츠, 어제(17일) 있었던 프로야구 경기 소식들부터 정리합니다. 9연패,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다시 세우면서 지독한 부진의 늪에 빠졌던 NC 다이노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244일 만에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린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와, 끝내기 안타로 팀의 4연패를 끊어낸 기아 타이거즈 김주찬 선수의 소식까지 조민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대2 동점이던 9회말 NC의 무사 만루 찬스.

NC가 팀 최다 연패인 9연패를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병살타와 삼진으로 허무하게 기회를 날립니다.

살얼음 위를 걷던 연장 11회 나성범의 타석.

넥센 투수 오주원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기나긴 연패 터널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이후 NC는 이민호가 끝까지 무실점으로 막아 귀중한 승리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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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의 타구가 시원하게 부산 사직구장을 넘어갑니다.

이대호는 이날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10호이자 244일 만입니다.

하지만 롯데는 삼성에게 6대 11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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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기아는 9회말 터진 김주찬의 끝내기 안타로 LG를 5대 4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최근 4연패의 부진을 털고 승률 5할을 회복하며 LG와 동률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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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두산에 5대 2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고 SK도 KT를 9대 5로 꺾고 4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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