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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미, 시리아 지원 러시아에 신규 제재"

입력 2018-04-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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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 보겠습니다. 미국이 시리아를 공습한 이후,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시리아, 이란을 축으로 해서 대미 투쟁을 이어가자 전선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유엔 미국 대사가 언급을 한 것이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다만 제재 내용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현지 방송에 나와 "시리아 아시드 정권과 화학무기 관련 장비를 거래하는 업체들을 겨냥할 것이다"라는 정도만 말했습니다.

아사드 정권을 지원한 러시아 업체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다음은 경찰이 내일 황창규 KT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내용입니다.

황 회장은 KT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90여 명의 국회의원 후원회에 총 4억 3000여만 원 상당을 법인자금으로 불법 후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어제는 고노 일본 외상과 만났죠?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의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일본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양측은 시진핑 주석과 아베 총리의 상호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앞서 2016년에도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일본을 찾은 바 있습니다만, 중국 외교 수장이 일본을 단독 방문한 것은 8년 5개월 만입니다.

+++

끝으로 일본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37%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보름 전 실시된 직전 조사 때 42.4%에 비해 5.4%포인트 떨어진 것입니다.

특히 여성 응답자를 대상으로 할 경우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29.1%까지 하락했습니다.

2012년 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여성 지지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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