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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민심 따로 있다"…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출정식

입력 2018-04-12 21:31 수정 2018-04-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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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은 당 지도부와 광역단체장 후보가 모인 가운데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띄우겠다는 것인데 최근에 나온 서울시장, 충남도지사 등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면서 절대 불리한 선거가 아니라고 장담했습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6.13 필승! (필승!)]

자유한국당은 오늘(12일) 오전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홍준표 대표 등 당지도부와 광역단체장 및 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홍 대표는 한국당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입니다. 선거는 민심은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등 한국당에 반갑지 않은 광역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들이 공천 직후 발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박 시장이 여당 후보로 출마하면 30%p 이상 뒤처진다고 나옵니다.

박영선 우상호 의원이 출마해도 김 전 지사는 20%p 이상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출마한 충남도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승조 의원과 복기왕 전 아산시장 중 누가 출마를 해도 이 전 최고위원을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 대표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 정작 보면 여론조사가 엉터리였던 거죠. 이미 민심은 결정돼 있는데 여론조사가 엉터리였던 겁니다.]

선거 승패는 보수우파 지지층의 투표율에 달려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홍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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