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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보상은 확실히…조사 거부 MB 기소

입력 2018-04-11 11:41

뇌물 수수·횡령 등 16개 혐의
MB "가공의 시나리오·짜맞추기 수사"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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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횡령 등 16개 혐의
MB "가공의 시나리오·짜맞추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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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소했습니다. 110억원 대 뇌물 수수와 350억 원 규모의 다스 자금 횡령 등 16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로서 MB는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로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지난해 말 다스 실소유주 의혹·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고, 이 전 대통령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결국 지난달 22일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창업과 경영 전반의 주요 결정을 내린 다스의 실소유주로 결론 냈습니다. 또 대통령 재임 시절 김소남 전 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4억 원을 받고 당선 안정권의 비례대표 순위를 주도록 지시하는 등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언과 증거가 속속 나왔지만, 이 전 대통령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한 채 '옥중 정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검찰을 믿을 수 없다'며 이례적으로 구속 중 검찰 면담조차 거부했습니다.

반면 미리 준비한 글을 기소 당일 페이스북에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혔습니다. 특히 "'이명박이 목표다'는 말이 문재인 정권 초부터 들렸다" "한풀이를 예상했다" "검찰 기소는 가공의 시나리오… 짜맞추기 수사 결과다"라며 정치 보복 프레임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재판은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기소 이모저모,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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