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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3-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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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 미세먼지 습격…발 묶인 하루

안개와 뒤섞인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으며 시민들은 하루종일 바깥 활동을 자제했습니다. 한강공원이나 전통시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고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스크 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2. 독해진 '먼지'…중국보다 대책 느슨

최근 미세먼지는 입자크기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 비중이 높아지는 등 더 독해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나쁜 성분 함유량이 많을 뿐더러 폐포 깊숙이 침투해 암을 유발합니다.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는데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은 중국보다 훨씬 느슨합니다.

3. 이명박 전 대통령 '구치소 조사' 거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치소 방문 조사가 이 전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검찰은 서울 동부구치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조사를 받으라고 설득했지만 이 전 대통령 측은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끝내 거부했습니다.

4. 문 대통령, 순방 중 개헌안 발의 재가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의결 직후 전자결재를 통해 개헌안의 국회 송부를 재가했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주도한 개헌안이 국회에 정식으로 발의된 것인데 국회 여야 3당 교섭단체는 내일(27일)부터 이 안을 놓고 개헌 협상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5. 자동차 일부 양보…농업·철강은 '방어'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우리 측은 자동차 시장에서 일부 양보하는 대신 농업 분야 등 레드라인은 지켰습니다. 철강 관세 협상도 함께 타결돼 한국은 수출 물량을 줄이는 대신 관세를 면제받기로 했습니다.
 
6. 안희정, 영장심사 불출석…28일로 연기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국민들에게 참회의 뜻"을 밝힌다며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심사 기일을 이틀 후인 28일 오후 2시로 다시 잡았습니다.

7. 학생 편의 '외면'…산골 외톨이 캠퍼스

산봉우리와 절벽들 사이에 대학교 캠퍼스가 있습니다. 해발 800m에 위치한 이 캠퍼스는 이번 달에만 2번이나 폭설로 휴교를 했는데요.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외톨이 캠퍼스를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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