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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남북 합동공연 날짜 공개…공연 제목은 '봄이 온다'

입력 2018-03-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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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에서 우리 예술단의 단독 공연과 남북한 협연이 각각 다음 달 1일과 3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공연 사전 점검을 위해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은 베이징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연 제목은 '봄이 온다'로 알려졌으며, 우리 예술단의 규모는 160명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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