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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김하늘,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프리 진출

입력 2018-03-22 09:43 수정 2018-03-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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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김하늘,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프리 진출

최다빈과 김하늘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은 기술점수 26.97점에 예술점수 28.33점을 합쳐 55.30점으로 21위를 차지했고, 김하늘은 기술점수 35.62점에 예술점수 24.52점으로 합계 60.14점을 따내면서 1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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