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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PO 원점…22일 3차전 관건

입력 2018-03-21 09:39 수정 2018-03-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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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대한항공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습니다.

대한항공은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밋차 가스파리니의 활약을 앞세워서 삼성화재를 3대 1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렇게 해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팀은 22일 저녁 7시, 마지막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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