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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예비군 훈련 불참 벌금 내고도 또…실형선고

입력 2018-03-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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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비군 훈련 불참 반복하고 또…실형 선고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 네 차례 벌금을 내고도 또 다시 훈련에 나가지 않은 30대 회사원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송 모 씨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수사 과정에서 동대장이 훈련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는 등 터무니 없는 변명을 하며 반성을 하지 않아서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 승무원 지시로 기내 선반에…반려견 질식사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국내선 여객기에서 현지시간 12일, 승무원의 지시로 기내 선반 안에 뒀던 승객의 반려견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선반 안에 3시간 넘게 갇혀 있던 반려견이 질식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좌석 초과 예약을 이유로 승객을 폭력적으로 퇴거시키는 등 잦은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3. 조선 후기 지도로 '서울 옛길' 620개 찾아

서울시가 18세기 조선 후기 '도성대지도'와 최근 지적도를 비교해서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한양도성 내 옛길 620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방문 가치가 있는 길을 '서울옛길 12경'으로 선정했는데 인왕산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기던 '옥류동천길', 명성황후의 생가 '감고당'이 있던 '안국동천길' 등이 포함됐습니다.

4. 기상기후 사진전 수상작… "날씨가 예술이네"

푸른 하늘에 하얀 렌즈 모양 구름 소용돌이가 '타임랩스'에 담겼습니다. 얼음으로 조각난 겨울 바다는 이번 겨울 한파를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또 가뭄에 드러난 '보령호'의 분홍빛 바닥도 신비롭지요. 기상청이 올해로 35회를 맞는 '기상기후사진전'에 제출된 2900여 점의 작품 가운데 4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3월 20일부터 분당의 '잡월드 그랜드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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