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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브리핑

입력 2018-03-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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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 오전 9시 22분 서울중앙지검 도착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오전 9시 22분쯤 도착했으니까요, 검찰 청사 내에 머문 시간이…지금이 5시 13분이니까요, 7시간 30분을 넘었네요. 중간에 10여 분 정도 티타임이 있었고요, 또 50분 정도 점심 시간을 줬잖아요. 그러니까 그 시간 외에는 전부 조사가 진행중이고요. 상당히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이 투입돼서 다스가 누구꺼냐, 다스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을 하고있고요. 오후에도 다스 부분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뇌물죄 부분으로 넘어갔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아무튼 다스가 어느 정도 마무리 돼야 뇌물 쪽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유영하 변호사가 거의 심기 경호까지 포함해서 밀착 마크를 했잖아요, 밀착 변호를 했는데, 이번에는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강훈 변호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당연한 게요, 검찰의 수사가 다스부터 시작된 게 너무나 당연한 게, 다스 실소유주 규명이 돼야 그 다음에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이라든지 그런 부분으로 넘어갈 수가 있잖아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가 전혀 상관이 없다고 그러면은, 삼성 뇌물죄 부분을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아마 검찰이 상당한 시간을 다스 실소유주를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이고요.

2. MB,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 입장 고수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조금 전에 최 반장의 설명이 있었고요. 포토라인에 서서도 그런 비슷한 얘기를 밝혔잖아요. '정치보복이다', 이런 얘기를 반복하지는 않았지마는 여러가지 표현에서 본인이 상당히 불편한 심경, 또 뼈가 있는 말들을 했어요. 자세한 얘기는 이따가 최 반장 발제를 들어보면서 자세히 얘기를 해볼게요. 그리고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따가 현장기자도 연결해서 지금의 조사 상황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14일) 정치부회의는요, 먼저 최 반장 발제를 들어보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 상황부터 짚어보고요. 이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도 되짚어보겠습니다. 미투 운동 속보, 또 오늘 정치권 상황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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