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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야당, 그동안 뭐했나" 비판…개헌안 발의 재확인

입력 2018-03-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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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국회를 비판했습니다. 국회가 그동안 개헌 논의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가 이제 와서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것입니다.

이성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개헌 반대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년이 넘도록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오히려)약속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개헌 준비마저도 비난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대다수 후보가 6월 지방선거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붙이자고 약속했는데, 이제와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취임이후부터 줄곧 개헌 의사를 밝혔고 야당도 동의했습니다.

[정우택/전 한국당 원내대표 (지난해 5월19일) : 대통령이 취임 열흘 만에 직접 개헌추진 의사를 밝혔으므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여야가) 내년 지방선거 국민투표를 목표로 개헌논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야합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대통령개헌안을 확정해 발의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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