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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조사'와는 다르다…'MB 소환' 검찰, 스모킹 건은?

입력 2018-03-14 09:18 수정 2018-03-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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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시각이 8시 14분, 앞으로 한 시간쯤 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논현동 자택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창과 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방패가 본격적으로 맞붙게 됐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피의자 이명박' 오늘 출석…18개 혐의?

  • 고강도 조사 예상…'곰탕조사'와는 다른 상황

  • 조사 전 과정 영상녹화…이명박도 동의

  • 창과 방패 법리 대결…검찰 스모킹건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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