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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중국·일본 역할론 강조…'칭찬 외교'도 전략?

입력 2018-03-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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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다가올 두 달에 한반도의 운명이 걸려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얘기 들으셨는데요. 오늘(13일)은 외교 안보 문제부터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수희 전 국회의원, 강찬호 중앙일본 논설위원 나오셨고요. 이숙이 시사인 선임기자와 김광삼 변호사도 함께 합니다. 어서오십시오.
 

▶ 시진핑 "한국 노력 긍정 평가"

▶ 아베 "비핵화 전제 대화 평가"

▶ 중국·일본, 특사 의전은?

▶ 문 대통령 '칭찬 외교'도 전략?

▶ 중국·일본 '역할론' 강조

▶ 틸러슨 "회담, 중립적 장소에서…"

▶ 한국당 "북미회담, 북한 안보쇼"

▶ MB 검찰 소환 D-1

▶ MB 측 "정치 보복 입장 변화 없어"

▶ MB 측 변호인 3명 '조사 입회'

▶ MB 측 "재산 환원, 재정적 어려움"

▶ MB, 포토라인서 전할 메시지는?

▶ 미리보는 'MB 소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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