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정봉주 vs 프레시안…'진실공방' 2라운드

입력 2018-03-13 16: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부터는 < 사회현장 >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상원 변호사,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들으셨죠? 정봉주 전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하는 얘기를 들으셨습니다만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어제(12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 '고소를 하겠다' 하는 입장을 밝혔고,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정작 이제 상대편, 쉽게 얘기하자면 문제를 제기한 여성 측에서도 장문의 반박문을 내고, 그것을 '프레시안'인가요? 보도했던 언론사에서도 그것을 게재하면서 정말 보기드문  진실공방으로 번져가고 있지 않습니까?

▶ 정봉주 '진실공방' 2라운드

▶ "호텔 안 가" vs "내가 수행"

▶ '대국민 사기극' 누가?

▶ 안희정 3번째 피해자 있다?

▶ 안희정 오피스텔 건설사 특혜?

▶ 문소리 "우리 모두가 가해·방관자"

▶ 황지우·김태웅, 강의 배제

▶ 유엔 "2차 피해 개선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봉주 성추행 의혹 '반박에 재반박'…진실 공방 계속 정봉주 "정정보도 하라" 전면부인…상대측, '재반박' 기사 정봉주, 성추행 의혹보도 재반박…"서울시장 출마의사 유지" "한국, 2차 피해 상황 개선해야"…유엔 '미투' 권고안 끊이지 않는 '2차 피해'…법무부 대책위, 역고소 방지 권고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