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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NYT, 판문점 등 북·미 회담 후보지 9곳 소개

입력 2018-03-13 08:47 수정 2018-03-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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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아침 새로 들어온 소식 알아봅니다.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장소가 과연 어디가 될지 관심이 높죠. 뉴욕타임즈가 후보지 9곳을 뽑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이 가운데 판문점이 가장 유력한 장소라고요?
 
[아침& 지금] NYT, 판문점 등 북·미 회담 후보지 9곳 소개

[기자]

네, 뉴욕타임스는 판문점과 함께 평양과 워싱턴 DC, 베이징, 제네바와 모스크바, 스톡홀름과 울란바토르, 그리고 제주도를 후보지로 보도했습니다.

특히 판문점을 가장 먼저 소개하면서 분단의 상징성이 있고 북한과 미국 모두에 가장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평양은 북한의 선전전에 이용될 수 있는 반면, 워싱턴은 김정은 위원장의 집권 뒤 첫 방문지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파격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예측을 뛰어넘는 장소를 선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다음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채용비리 피해자에게 입사기회를 준다는 소식입니다.

늦었지만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에 나서는 것인데요.

구제 대상을 정하는 근거는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순위가 뒤바뀌는 바람에 탈락한 이들을 특정한 공소장과 확정 판결문입니다.

이같은 기록이 없으면 구제하기 어려울 수 있고 강원랜드는 워낙 비리 규모가 커서 구제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평창 동계패럴림픽 경기 일정이 비 예보 때문에 좀 바꼈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늘 새벽 긴급 공지를 했습니다.

"남자 대회전 경기 날짜를 우천 예보 때문에 애초 토요일에서 내일(14일)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자 대회전도 종전 18일에서 내일로 앞당겨 진행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5시 예보에서 오는 15일 목요일에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끝으로 식품 가격 인상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CJ제일제당은 냉동만두 가격을 이달부터 평균 6.4% 인상했고, 해태제과는 만두 가격을 올리지 않았지만 제품 25종의 중량을 줄여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이밖에 사조대림은 어묵 11종 가격을 인상했고,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11월 즉석밥과 참치캔 가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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