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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 대표팀, 19일 첫 소집 훈련…전원 K리그 출신

입력 2018-03-13 09:26 수정 2018-03-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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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19일에 처음으로 소집 훈련을 합니다.

지난달 28일에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이 부임 후에 실시하는 첫 소집 훈련입니다.

29명 모두를 K리그 소속 선수들로 꾸린 김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포지션별로 필요한 선수를 선별하는 작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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