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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자진사퇴 제안' 거절…선거운동 재개

입력 2018-03-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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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불륜과 특혜공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에게 "상황이 엄중하니 후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면서 사실상 자진 사퇴를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박 예비후보는 "진상규명을 위한 심의 절차를 거쳐달라"면서 지도부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또 잠정 중단했던 선거운동 역시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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