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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승훈·김보름 선수에 축전…"자랑스럽다"

입력 2018-02-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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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평창올림픽은 "치유의 올림픽이다" 이런 평가를 내놨죠.

[정강현 반장]

네, 문 대통령이 오늘(26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는데요. "평창올림픽은 역대 최고의 환상적인 올림픽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농단 사태로 힘들었던 국민에게 "치유의 올림픽이 됐다"고 말했는데요, 잠깐 들어보시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 저는 팍팍한 일상과 국정농단 사태, 촛불집회 등으로 힘들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모처럼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치유의 올림픽이 되기를 바랐는데 그 목표도 실현된 것 같습니다. 올림픽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해준 조직위와 강원도 관계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딴 이승훈, 김보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는데요. 맞춤형 메시지를 보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승훈 선수에게는 "처음 열린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 자랑스럽다"면서 "꼭 신혼여행부터 가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고요. 논란이 있었던 김보름 선수에게는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오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김 선수는 조용한 기부로 이웃의 아픔과 함께해온 선수다, 오늘은 국민께서 김 선수에게 마음을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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