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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2-25 21:36 수정 2018-0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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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폐회식인 오늘(25일),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를 비공개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스 의혹에 대한 막판 보강수사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역시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 소식은 평창올림픽 소식 먼저 전해드린 뒤 검찰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평창 올림픽은 폐회식을 끝으로 오늘 17일 간의 축제를 마무리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최초로 남북 단일팀이 성사돼 평화의 가치를 보여줬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역대 가장 많은 17개의 메달을 땄고, 이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진정한 스포츠를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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